
청계천 어느 다리가 만들어준 그늘 아래, 짱구가 다리를 꼬고 누웠습니다. 점심시간 내내 행인들에게 전단을 돌리느라 녹초가 된 모양입니다. 계절은 봄이지만 갑갑한 탈과 옷 속은 땀나는 여름일 텐데. 벗지도 못하고 쪽잠을 청하는 모습이 짠합니다. 이 시간만큼은 부디 짱구를 찾지 말아주세요.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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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2,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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