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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31.

보조 배터리 공유 서비스 시장

요즘 남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친구가 창업한 보조 배터리 공유 서비스 스타트업을 서포트하고 있다.

얘기를 들어보니 흥미로운 아이템이기도 하거니와 제품 경쟁력이나 사업/영업 전략 등에 있어 '확실히' 경쟁적 우위가 있어 보였기 때문인데, 아무튼 아주 흥미롭다. 해서 , 머리 속에 정리도 간간히 시장에 대한 글을 보고자 한다.

 

 

1.

비즈니스 모델(BM) 중국에서 먼저 시작되었다.

수면 위로 오른 것이 2017년이니 정말 얼마 시장인데, 대략 3 만에 4 업체가 시장 점유율 96.7% 형성하며 무서운 속도로 성장 중이다.

 

1) 지에디엔 (40.5%) – Anker Box

2) 샤오디엔 (23.6%)

3) 과이쇼우총디엔 (20.9%) - Energy Monster

4) 라이디엔커지 (11.7%)

 

(출처: 아이미디어리서치, 2019 기준)

 

 

이미 2017년부터 시리즈A 투자에 라이디엔커지가 220 억원, 제뎬이 170억원 등 대규모 투자자금을 유치하여 사업이 빠르게 확장되었다. (공유 서비스 특성 상 초반 투자가 요구되는 것은 다른 BM들도 다 마찬가지다.) 2017년에만 중국 내 투자 총액이 12억 위안, 2,000 억원이 넘는 규모였다.

 

 

그러다 작년 두 가지 이벤트로 인해 또 다시 시장이 시끄러었었다.

 

하나는 과이쇼우총디엔이 830 억원 규모의 시리즈C 를 유치한 것이고(과이쇼우총디엔은 후발업체지만 차별화된 서비스로 더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업체),

 

다른 하나는 2017년 사업을 철수했던 메이투안 디엔핑(중국판 배달의 민족 등을 운영하는 거대IT기업)이 다시 보조 배터리 공유 사업에 재 진출했다는 것. 2020년 상반기 말 기준 시가 총액이 약 156 조원이 되는 공룡 기업인데, 이미 과점인 시장에 다시 뛰어 들겠다는 것이다.

 

사업 모델 이나 시장 매력도에 대해서는 추가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다.

(물론, 중국과 한국 시장은 다를 수 있다.)

 

 

2.

투자에 참여한 업체들 역시, 텐센트, 알리바바, 세콰이어캐피탈, 소프트뱅크, 골드만삭스, BOC인터내셔널(银国际) 등 이름만 들어도 아는 투자사/IB들이 클럽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해 오고 있다. 재무적 투자자들도 많지만, 취메이요우핀 같은 전략적 투자자들도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공유 경제 스타트업들에 대한 대규모 벤처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데, CB인사이트에서 발표한 글로벌 유니콘 기업 상위 10개 중 4개가 차량, 숙박, 오피스를 공유하는 비즈니스라고 한다. 이 중 중국은 단연코 공유 비즈니스의 핫 플레이스이다. 그 중국에서 현재 가장 핫한 공유 비즈니스 업계가 바로 이 보조 배터리 공유 시장인 것이다.

 

플래텀에서 발간한 리포트에 따르면, VC 등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는 이유로 다음 3 가지를 꼽고 있다.

 

1) 디디추싱 등 크게 성공한 공유 업체를 통해 큰 이익 실현한 전적 보유

2) 유휴 자본이 많은 현 자본 시장에서 기 투자 기회를 놓친 투자사들의 과감한 투자

3) 시장/BM 매력도

 - 저렴한 유저 획득 비용

 - 즉각적 매출 발생

 - 짧은 자금 회수 주기

 

 

이미 보조 배터리 공유 서비스는 중국에서 시작되어 미국과 유럽 대도시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기존 업체의 해외 진출도 있으며(샤오디엔 미국 진출), 국가별 대도시에서 현지 스타트업들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이다.


3.

한국의 경우, 아직까지 시장 태동기에 불과하다.

 

'한국이 주도하는 5G시대는 진보된 기술의 시대이기도 하지만, LTE 대비 배터리 소모 2.5배가 소모되는 대용량 배터리의 시대'라고 한다. 여기에 모바일 결제나 게임, 화상 회의 등 스마트 폰 사용 시간이 늘어나는 것 역시 트렌드다.

 

배터리 몬스터의 다양한 박스형 기기

 

기술의 발전 속도에 맞추어 시장은 진화할 것이다. 고용량 배터리를 들고 다닐 것인가? 빌려 쓰고 반납할 인가의 문제인데, 시간 당 500 ~ 1,000 원의 비용을 생각해 보면, 나는 들고 다니진 않을 같다.

 

사실 우리나라도 공유와 구독이라는 키워드가 하나의 트렌드가 된 지 이미 오래다. 이제 보조 배터리도 공유나 구독을 통해 사용하는 시대가 열릴 것이다.

 

 

'중국은 지금 공유 배터리 충전 '

외출 잦아 바쁜 직장인 등이 애용... 백억 투자 받아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7/04/265340/

 

중국은 지금 ‘공유 배터리’로 충전 중

외출 잦아 바쁜 직장인 등이 애용...수 백억 투자 받아

www.mk.co.kr


'1
위안이면 충전걱정 , 중국 배터리도 공유경제 신바람'

싸고 편리해 인기 '' , 초기 사업체에 수백억원대 투자 쇄도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0419000277

 

1위안이면 충전걱정 끝, 중국 배터리도 공유경제 신바람

1위안이면 충전걱정 끝, 중국 배터리도 공유경제 신바람

www.newspim.com

 

'중국 스마트폰 공유 배터리 이용자 1 명씩 증가'

https://kita.net/cmmrcInfo/cmmrcNews/overseasMrktNews/overseasMrktNewsDetail.do?pageIndex=1&nIndex=18460&type=1

 

중국 스마트폰 공유 배터리 이용자 年 1억 명씩 증가-해외시장 뉴스

최신 해외 무역 뉴스 및 각국 정책 및 업계 동향 업데이트.

www.kita.net


'
공유 보조배터리 업계는 다시 격랑 속으로 에너지몬스터, 830 규모 투자 유치'

https://platum.kr/archives/134098

 

中 공유 보조배터리 업계는 다시 격랑 속으로... '에너지몬스터', 830억 규모 투자 유치 - 'Startup's S

중국 공유 보조배터리 서비스 업체인 ‘꽈이쇼우총띠엔(怪兽充电·Energy Monster)’이 5억위안(약 한화 830.6억) 규모 C라운드 투자유치를 했다. 소프트뱅크벤처스아시아 주도한 이번 클럽딜에는 골

platum.kr

 

‘"메이투엔 디엔핑, 공유 보조 배터리 사업 재진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5776

 

"메이투엔 디엔핑, 中 공유 보조 배터리 사업 재진출" - 연합인포맥스

홍콩紙 "2017년 첫 진입 실패..스마트폰 급증 등 여건 변화""점유율 40.5% 제뎬 등 선발 업체 공략 쉽지 않을 것"(서울=연합인포맥스) 선재규 기자= 중국 온라인 서비스 거대 기업 메이투안 ...

news.einfomax.co.kr

 

무거운 보조배터리 들고다닐 필요도 충전할 필요도 없다.’

https://platum.kr/archives/87636

 

[르포] 무거운 보조배터리 들고다닐 필요도 충전할 필요도 없다. - 'Startup's Story Platform’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과 인터넷이 발달하며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와 스타기업이 탄생해 왔다. 근래에는 공유경제 서비스 모델을 앞세운 유망기업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공유경제(Sharing Eco

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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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01, 2020 at 10:19AM

2020. 9. 30.

러시아 입국 관련 업데이트 as of 30 September


1.
지난 27일 한-러 입국제한 해제 이후 러시아로 돌아가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2 가지 상황을 업데이트 드립니다.

1) 신규 노동 비자 (Work visa – HQS) 취득 시, 여전히 특별목록승인(예외입국허가 승인, an entry permit) 득 해야 비자 초청장 신청이 가능합니다.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

2) 지난 3월 17일 이전 수령한 비자 초청장의 경우, 9월 27일 입국제한 해제 조치와 함께 초청장의 효력이 재개 됨에 따라 비자 신청이 가능해졌습니다. (초청장 수령 후 비자 신청 전 러시아 정부 측의 입국 제한 조치로 인해 비자 신청이 holding된 경우)

특별목록 승인 절차의 경우, 아래 러시아 이민청의 정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существление трудовой деятельности иностранными гражданами – высококвалифицированными специалистами’
https://ift.tt/3jhTTVi

2.
2020년 9월 23일 자, 러시아 대통령령 No. 580 “On Amendments to Decree No. 274 of 18 April 2020 ‘On Temporary Measures to Regulate the Legal Status of Foreign Nationals and Stateless Persons in the Russian Federation in Connection with the Threat of the Further Spread of the Novel Coronavirus Infection (COVID-19)’” 이 9월 16일자로 효력이 발생하였습니다.

새로운 법령에 따라 2020년 4월 18일 법령 274호가 2020년 12월 15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다음 목록 내 이민 서류들의 유효 기간은 2020년 12월 15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즉, 러시아 내 체류 외국인들에게 별도의 연장 허가 또는 비자 발급이 필요 없습니다.

- Immigration enrollment
- Registration
- Temporary residence permit
- Permanent residence permit
- Visa
- Migration cards
- Refugee ID
- Certificate confirming temporary asylum
- Certificate of a state program participant

‘Extension of the temporary procedure for the stay of foreign citizens in Russia in connection with the spread of the coronavirus infection’
https://ift.tt/34aOmJV

3.
2020 년 9 월 15 일자 러시아 정부 법령 제 1428 호 “On Measures to be Taken by Inviting Parties to Ensure that Invited Foreign Citizens or Stateless Persons Comply with the Rules for Staying (Residing) in the Russian Federation” 이 9월 25일자로 발효되었습니다.

이 법령은 외국인 고용 시 초청자(회사)가 해야 할 의무에 대한 내용으로 크게 다음 4 가지를 포함하고 있으며, 상세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IT를 활용하여 해당 외국인과 소통을 위한 연락처 공유
2) 초청장에 명시된 재정지원, 건강관리 지원 및 편의 등의 제공
3) 외국인의 입국 목적 준수 지원
4) 외국인과 연락 두절 시, 2 영업일 이내 해당 지역 이민국 사무실에 통지

‘Changes to the Russian immigration legislation in September 2020’
https://ift.tt/2Gd2aeH

4.
현재 러시아 출입국 관리소(Russian Border Control)의 코멘트에 의하면, 외국 국적자의 러시아 입국은 아래 2 가지 조건에 부합되는 경우에 한 합니다.

1) foreign citizen holds citizenship or permanent residence card from the countries listed below (해당 국가 국적자 및 영주권자)

2) a direct flight to Russia is taken from the country of citizenship or permanent residence (해당 국가에서 출발하는 직항)

Countries that resumed flights with Russia:

1. United Kingdom
2. Tanzania
3. Turkey
4. Switzerland
5. Egypt
6. Maldives
7. UAE
8. Kazakhstan
9. Kyrgyzstan
10. Republic of Korea

“Entry to Russia by arriving from a third country, different from the country of citizenship or permanent residence is not permitted.”

즉, 제 3국 경유 또는 해당 (리스트 내) 국가 국적자나 영주권자가 아닌 경우 입국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5.
아울러, 현재 비자 유형과 상관없이 러시아 입국하는 외국인들에게 코로나 음성 검사 결과 확인서 (입국 일로부터 3일 이내 발급본)가 14일의 자가 격리 의무를 대체 가능합니다. (단, 자가격리명령서 발부 및 사인 시 격리 필요)

다만, 현재 2차 파동으로 인해 해당 사안이 변경 될 여지가 있으므로 입국일 전 재 확인이 필요한 사안으로 보입니다.

#러시아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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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30, 2020 at 08:53PM

2020. 9. 19.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행 비즈니스

 

1.
얼마 전 러시아의 본격적 이커머스(온라인/모바일) 시대에 대해 잠시 언급한 적이 있는데, 이제 러시아에서도 수 많은 전통 비지니스들이 온라인화를 검토해야 할 시기이다. 관광 비즈니스, 즉 여행 분야도 마찬 가지이다. 최근 코로나 발발 이후 수 많은 여행사들이 무너지고, 사업을 축소하면서 버티기에 돌입한 지 오래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전통 여행 비즈니스들 보다 OTA(Online Travel Agency) 플레이어들이 조금 더 민첩하게 움직이고 있는 듯하다.

 

2.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행 비즈니스에 대해 말들이 많다. 허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여행 수요는 사람들의 본능과 같은 것이라는 것이다. 여행을 위한 소비 심리는 현재 코로나라는 거대 악 앞에 막혀 있는 것일 뿐, 없어지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나의 반증으로, 국내의 경우, 완화되는 거리두기 제한으로 여행심리는 회복세로에돌입했다. ‘지난 4월 마지막 주에 검색한 5월 제주행 항공권 검색량이 4월 첫째 주 대비 약 9배(803%) 급증했고, 같은 기간 6월 제주행 항공권 검색량도 약 6배(54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3.
코로나의 직격탄을 맞은 업종 중 대표적인 곳이 여행업이다. 그런데, 팬데믹 기간 중에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여행업체가 있다. 토종 OTA인 마이리얼트립이다.

 

두 가지로 생각이 들었다. 첫째,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행업에 대해 대형 투자자들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둘째, 금번 투자의 핵심이 무엇이었을까? 국내외 전통 여행업 비즈니스들이 무너져 가는 상황 속에서 정말 궁금했다. 마침 찾아보니, 이동건 대표의 인터뷰 내용이 있었다.

코로나 발생 이후, 국내 시장에 집중했고, 랜선투어 등 비대면 여행 상품도 성공적으로 런칭을 했다고 한다. 컨텐츠 비즈니스? 그러나, 이 외에 무언가 더 있을 것 같기는 하다. 투자 받은 돈으로 코로나 이후의 여행을 설계하겠다는 바로 그것 말이다.

 

‘‘마이리얼트립‘, 글로벌 투자사들로부터 432억원 투자 유치’
https://platum.kr/archives/145551

 

‘마이리얼트립‘, 글로벌 투자사들로부터 432억원 투자 유치 - 'Startup's Story Platform’

여행 플랫폼을 운영하는 트래블테크 기업 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이 국내 주요 벤처캐피탈을 비롯, 미국, 싱가포르, 프랑스 등 국내외 투자사로부터 총 43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는 알

platum.kr

‘여행사 망하는 코로나 불황, 400억 투자 받은 이사람’
https://www.chosun.com/…/html…/2020/08/16/2020081601140.html

 

여행사 망하는 코로나 불황, 400억 투자 받은 이사람

코로나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업체는 단연 여행업이다. 그런데 이 와중에 400억원대 투자를 받은 여행 스타트업이 있다. 여행 플랫폼 기업 마이리얼트립이다. 이 회사 이동건 대표를 최근 만났��

www.chosun.com

‘30대에 만든 2000억 가치의 여행 스타트업 이야기’
https://www.youtube.com/watch

4.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여행업이 추구할 포인트들을 정리해 보면 몇 가지 추정되기는 한다.

 

1) 국내 여행 비중 확대 (뒷골목 여행 확대)
대부분 OTA들이 해외 관광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을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에서는 국내 관광 비중이 조금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바이러스 청정 국가/지역?) 따라서, 뒷골목 여행 등 많은 디테일한 상품들이 개발 확산될 것이다.

 

2) 로컬 운영의 중요성 확대
OTA는 기본적으로 글로벌로의 확장성을 지닐 것이다. 다만, 향후 뒷골목 여행 등 다양한 로컬 상품들이 세분화되며 로컬에서의 운영/컨트롤이 중요해 질 수 있다. 한국 본사에서 어디까지 운영이 가능할까? 물론 로컬 여행사-본사 거래 구조가 다 이면 그렇게 고민할 필요가 없을 것 같기는 하지만,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신사업의 중요성은 어쨌거나 커질 것이다.

 

3) 다양한 개인화 니즈 맞춤형
단체 관광의 비중은 더 줄어들 것이고, 자유 여행이나 개인 니즈 맞춤형 상품들이 더욱 다양하게 개발될 것 같다. 이 상품을 어떤 식으로 소비자들과 연결 시켜줄 지가 핵심이 될 듯.

 

4) 기타 스마트 관광과의 결합
3번 개인화/다양화의 연장선상이지만, 구독경제, 공유경제 등 스마트 비즈니스 모델과의 연계를 생각해 볼 수 있겠다. 여행, 레저, 모임, 클럽, 의미 있는 장소, 시간 생산 (체험, 가치 습득 등), 연결 등 다양한 키워드가 떠오른다.

매우 흥미로운 영역이 될 것 같다.

 

‘포스트 코로나를 기대하는 여행업계_ 달라지는 여행 패턴과 준비해야 할 것들 - ①’
https://hotelrestaurant.co.kr/mobile/article.html?no=8132

 

[Tourism Topic] 포스트 코로나를 기대하는 여행업계_ 달라지는 여행 패턴과 준비해야 할 것들 - ①

유난히 녹록지 않았던 2019년을 보낸 여행업계는 올해 초 국내외 경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눈에 띄었다. 한국관광공사는 물론 문화관광연구원, 하나투어, 아고다 등 주요 여행

www.hotelrestaurant.co.kr

‘국내 최대 여행사가 공개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행법은?’
https://news.joins.com/article/23758997

 

국내 최대 여행사가 공개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행법은?

코로나19 사태로 여행이 금지된 시대, 한국 최대 여행사 ‘하나투어’가 400억원을 투입한 새 여행 시스템을 20일 공개했다. 단순히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개선한 게 아니라 기존의 패키지여행

news.joins.com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행·여행사·여행상품의 미래-지속 가능한 생존 위해 신상품·신사업 ‘투 트랙 전략’ 필요’
http://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

 

[힘내, 여행! 전문가 칼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행·여행사·여행상품의 미래-​지속 가능한 생

지난 2010년에 개봉한 영화 ‘127시간’은 애런 랄프턴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2003년 미국 유타 주의 협곡 블루존 캐넌에서 하이킹을 즐기던 그는 등반 도중 협곡사이로 추락하며 오른팔�

www.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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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9, 2020 at 04:25PM

2020. 8. 8.

러시아와 벨라루스가 정적을 처리하는 법

구소련 국가 벨라루스의 대선이 오늘 9일입니다. 

 

제가 누차 말씀드렸던 것 중 왜 푸틴의 대체 인물이 없는지, 푸틴 정권이 어떤 식으로 정적들의 싹을 잘라 선거에서 이기는 지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벨라루스 선거에서도 마찬 가지로 똑같은 현상이 일어납니다.

 

 

현재, 현 대통령 루카셴코와 함께 출마한 유력 후보들은 아래 세 명입니다. 물론, 원래 이 셋은 '유럽의 마지막 독재자' 루카셴코의 대항마가 되지 못 합니다. 러시아와 같은 이유에서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선 전 루카셴코가 이들을 어떻게 했는지 한번 보시죠.

 


1. '벨라루스판 나발리' 블로거 세르게이 티호노프스키
- 사회질서 교란 혐의로 체포 구속

 

2. 금융 재벌 빅토르 바바리코
- 돈세탁과 탈세 혐의로 체포 구속

 

3. '벨라루스판 실리콘 밸리' 창설자 발레리 체프칼로
- 선관위 후보 등록 거절(대선 출마 지지 인명부 위조)
- 이후 체프칼로는 러시아로 도피

 


이건 거의 푸틴이 취해 왔던 수법과 완전히 동일한 방식으로 정적들을 선거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상황입니다. 이러고 하서, 아무 영향력 없는 군소 후보들과 함께 대선을 치룰 계획이었던 겁니다.
(현재 러시아의 민주주의 투표들도 다 이런 방식)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 세 명의 아내들이 출마를 하여 야권 후보 단일화를 하여 동맹을 체결한 것인데, 지난 30일 수도 민스크에서 열린 대선 유세 겸 집회에서 6만 여명이 집결했다고 합니다.

물론, 단일화 후보 스베틀라나 (티호노프스키의 아내)가 대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루카셴코 대통령의 독재와 무소불위의 권력에 반항을 시작하는 민주화 운동의 서막으로서 상징적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벨라루스, 러시아 보다 낫네요.

 


''여성 3인방'이 몰고온 벨라루스 대선 돌풍 - 아직은 찻잔속 태풍?'
http://www.buyrussia21.com/news/articleView.html

 

http://l.facebook.com/l.php?u=http%3A%2F%2Fwww.buyrussia21.com%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32389%26fbclid%3DIwAR2y5C8eVLdg8ckIj-xKqTclDALkjhZh_bduAsVafv4dRzOCHkfdJOq8g8g&h=AT3BAH9eeShiHw1b6pu-WI3ZgZHvyg7nPSteADO2gdj2bkVPcYlbLK0KcshI54-N67qMmkGxJ2T5K_lsWMheNfEnSS4sUHv49MH9fniXzlGxfklZcR83G1C-J_BAt4qYz1MfCemC6v7s1QR1raRTiBhDMyNJI-yNpg

 

l.facebook.com

'37세 영어교사, 벨라루스 26년 철권통치 무너뜨릴까?'
https://www.donga.com/…/In…/article/all/20200805/102315326/1

 

37세 영어교사, 벨라루스 26년 철권통치 무너뜨릴까?

오는 9일 대선을 앞둔 벨라루스에 혜성 같은 정치 신인이 나타났다. 주인공은 바로 평범한 영어교사 출신인 스베틀라나 티하놉스카야(37). 유명 반체제 유튜버인 남편이 사회질서 교…

www.donga.com

''유럽의 마지막 독재자' 향해 6만명이 주먹 들었다'
http://news.chosun.com/…/html…/2020/08/01/2020080100144.html

 

http://l.facebook.com/l.php?u=http%3A%2F%2Fnews.chosun.com%2Fsite%2Fdata%2Fhtml_dir%2F2020%2F08%2F01%2F2020080100144.html%3Ffbclid%3DIwAR3rDExSVvTOSRrWl0nJQaw0n93q09Oz0DlULqNp6Ht-LpslxeLDqmFYZo0&h=AT39SwsIm8F_67XRktFmQQz0_w5WSUxODaX0oWxl_hamwJCSHVJazFkvEVekn7VU843oZncvH8N6t8p9UZNOkYSHlaXTM3j9pkgXECo8DWYBhOtQ-eTS1U3uBAn5o6ca308z3LOsODQmk_3Jle3O2Sg644Vl7Buq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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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09, 2020 at 09:00AM

2020. 7. 31.

2020년 한국 경제, 현황과 전망에 대한 간략한 팩트 체크

1.

최근, 많은 미디어에서 의도적으로 한국 경제가 죽어가고 있다고 연일 보도했다.

역대 최악이라느니, IMF 이후 최악의 경제 성장율이라던지 하는 헤드라인을 내보이면서 말이다.

물론, 지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마 이런 글로벌 팬데믹 상황에서  국가별 상황이 어떠한지 비교 분석을 했을 것이다. ( 모자란 사람들은 아니겠지만) 그게 상식이니까.

 

 

비교해 보면, 2020  세계 대부분 주요 국가들이 역성장의 쇼크에 직면해 있다는    있다. 역성장 정도에서 한국이 가장 우수한 나라,  OECD 국가들  가장 역성장률이 낮게 예상되는 국가라는 것을 쉽게 확인할  있다. 이러한 객관적 수치 비교를 하지 않고, 언론의 농간에 놀아난다면,  어찌 지성이 있는 자라고   있겠느냐 말이다.

 

한국 경제가 2분기 경제성장률 -3.3% 벼랑 끝에  있다면,  주요한 국가들은 이미 나라가 거덜난 곳들인가? 2분기 -21 ~ 23.5%  역성장이 전망되는 일본은 이미 나라가 망해도  번은 망했을 것이다.

 

벼랑  한국경제, 코로나 없어도 성장률 구조적 하락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0/07/28/2020072800127.html

 

‘[사설] 22 만의 최악 역성장, 경제운용계획 다시 짜야

https://www.mk.co.kr/opinion/editorial/view/2020/07/756732/

 

‘2분기 GDP 성장률 -3.3%, IMF  최저… '경기후퇴' 현실화(종합)’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3/2020072300553.html

 

() ()- 여러분은 어느 쪽을 믿으시렵니까?’

http://jkl123.com/sub5_1.htm?table=board1&st=view&page=1&id=18966&limit&keykind&keyword&bo_class&fbclid=IwAR0oJKi9e07fb-gboEtVde8eOiAn4turamfiH3ydoX7Mm6a0-ANATxGQgWA

 

 

2.

Fitch Rating 에서 지난 28 일본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Negative(부정적)’ 으로 낮췄다고 발표했다. 이는 현재 일본 국가 신용등급 (A) 향후 하향 조정될  있다는 의미이다.

 

 

Fitch에서 발표한 주요 원인(KEY RATING DRIVERS)로는 크게  가지로 설명하고 있는데, 1)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급격한 경제 수축과 2) 이를 타개 하기 위해 막대한 재정을 투입함에 따른 2020, 2021 과도한 재정적자의 확대, 공공 부채의 급증이다.

 

일본은 손에 꼽히는  사는 국가이지만, 공공 부채가 많다는 것은 이미 오래된 이야기이다.

참고로 현재, 한국의 재정 건정성은 OECD 국가  2위이다.

(한편, 지난달 다른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코로나19 따른 정부의 막대한 지출을 이유로 일본 신용등급 전망을 종전의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단계 낮춘  있다.)

 

흥미로운 점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일본의 국가 신용도가 한국의 그것과 비교해 높다고 오해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실제로는 Fitch 포함해 모든 신용평가사의 국가 신용 등급에서 한국은 일본은 앞서고 있다. 그것도 1단계가 아닌 서너 단계 앞서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2~30 전에 이민  이민자들의 시각은 2~30 전으로 맞춰져 있기에 여전히 한국이 일본의 상대가  되는 조무래기로 보일 수는 있겠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고 대한민국 국적자들은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Fitch Revises Outlook on Japan to Negative; Affirms at 'A'’

https://www.fitchratings.com/research/sovereigns/fitch-revises-outlook-on-japan-to-negative-affirms-at-a-28-07-2020?fbclid=IwAR0oKSYdxP5r92OTpVgPFyutShCU5kINfEq2oKcDtwUxFHzZ2A0UZm9KnKU

 

피치, 일본 국가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으로 하향(상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0041

 

‘S&P, 일본 신용등급 전망 '긍정적''안정적' 하향..."재정악화로"’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609_0001053979

 

포스코, 무디스 신용등급 유지…’코로나19에도 재무건전 우수

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7023

 

 

3.

한국이 세계 무대 속에서 2020 GDP 규모 9위를 넘보고 있다는 소식이다.

현재 한국은 GDP 규모(연간 명목 국내총생산 기준), 경제 규모 기준으로 브라질, 캐나다, 러시아 다음인 12위에 머물고 있다.

24 세계은행(World Bank) 전망치에 따르면, 한국이 경제 규모 기준 세계 9위권으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요 분석 요인으로는 앞서 설명한 한국의 명목경제성장률의 선방과 통화가치의 하락(강세)  요인으로 보고 있다. 다른 국가들의 통화 가치 절하에 비해, 원화 가치는 크게 선방했기 때문이다.

 

 

‘'성장 쇼크'에도…한국 GDP 순위 9위권 넘본다 [김익환의 외환시장 워치]’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7244139i

 

‘[뉴있저] 한국 경제성장률 -3.3% 선방...GDP 순위 9 넘본다

https://www.ytn.co.kr/_ln/0102_202007271945430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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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01, 2020 at 12:43PM

2020. 7. 18.

독재자 푸틴의 지지율은 왜 여전히 50%가 넘는가?

최근 러시아 친구들과 얘기를 하다가 느낀 점인데, 왜 절반 이상의 러시아인들이 푸틴을 지지하는 지 약간은 이해가 되었다.

 

미국에 맞설 강력한 러시아가 필요하다.
정적의 싹을 잘라 경쟁자가 없다.
언론을 억압하고 통제하여 여론을 조성한다..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러시아 국민들 마음 속에 뿌리 깊게 박혀 있는 '트라우마' 가 아닐까 싶다.

 

“과거에는 상황이 지금보다 더 나빴고, 언제든 다시 그렇게 나빠질 수 있다”는 두려움은 푸틴 세대가 공유하는 정서라고 하는데, 바로 이 점이다. 이를 이해하려면 당시 시대적 배경을 알고 있어야 한다.

 


푸틴은 99년 8월 16일에는 보리스 옐친 대통령으로부터 러시아의 총리로 임명되었으며, 그 해 12월 31일 옐친이 사임하면서 총리로서 대통령직을 수행하게 되는데, 그 이전의 러시아가 어떠했는지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

91년 소련 해체 이후 러시아 연방의 초대 대통령 옐친은 집권 후 무리하게 경제 개혁을 추진하면서, 러시아의 경제는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경제 파탄으로 소련이 해체 된 이후 호흡기를 달고 있던 러시아는 거의 빈사 상태에 돌입하게 된다.

 

경제 개혁 실패로 러시아의 GDP는 급락했고, 수 많은 국영 기업들의 예산이 크게 삭감되며 몰락하면서, 예금은 휴지 조각이 되고 만다. 이런 상황 속에서 대다수의 러시아 국민들은 빈곤과 실업의 늪으로 빠져 버린다.

 


이렇게 국민들이 굶고 죽어 나가는 판에 관료들은 어떠했는가?
당시 흑자를 내고 있던 에너지 자원 관련 공기업들이 소련 내 관료나 정부 핵심 관료들에게 넘어가면서, 벼락 부자들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옐친은 집권 연장을 위해 올리가르히(신흥 재벌)들과 결탁하여 그들의 배를 불려주는 정책을 펼쳤다.

이에 더해 96년 체첸 반군과의 전쟁에서 굴욕적인 패배를 당하며, 사실 상 독립국가와 진배 없는 자치권을 주게 되었고, 98년에는 결국 국가 부도 상태인 모라토리움을 선언하게 된다.


90년대 초 이후 약 10년을 회고하는 러시아 친구들은 이렇게 말했다.

"당시 어떤 사람이 상점에 들어와서, 총 들고 돈 내놓으라고 하면 내 놓아야 한다. 길 가다가 사람을 때리고 죽이는 일이 빈번했으며, 경찰력은 거의 운영되지 못하기에 살아 남는 것은 온전히 개인의 몫이었다. 한 마디로 현재의 러시아 국민들이 보기에 지옥과 같았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이러한 10년 간의 러시아 혼란과 불안은 푸틴이라는 새로운 지도자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

불법적인 자본 유출과 탈세 등을 일삼던 올리가르히를 손보기 시작했다. 탈세, 사기와 횡령 등으로 올리가르히들을 소탕해 가며, 서서히 그들을 정부에 복종하게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러시아 최대 국영 석유/가스 기업이 탄생하게 되었고, 이들로부터 정부 예산의 상당 부분을 충당해 나가기 시작했다.

 

2005년부터 국가최우선과제’(National Priority Projects)로 건강, 교육, 주거, 농업 등을 선정하여 육성하고, 여성과 임산부 등에 대한 복지 혜택을 확대해 나갔다. 근로자들의 임금은 대폭 인상되었고, 낡은 산업 시설을 정비해 나갔다. 군수 물자들을 수출하며, 세계 2위 군수 물자 수출국으로 부상하며 외화를 벌어들였다.

결과적으로 절대빈곤층 비율은 2000년 30%에서 2008년 14% 대로 낮아졌고, 당시 연 평균 경제 성장률은 7% 수준을 유지했다.

 

이 뿐만 아니라, 푸틴은 체첸을 전쟁으로 진입하여 영토를 수복(?)함으로써 '행동하는 사람' 이라는 명성을 얻었다. 2002년 체첸의 모스크바 극장 테러 진압(인질 129명 희생하며 진압)한 사건은 잔인한 진압으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체첸 분리독립 진압이 상징했던 것은 당시 권역 내 러시아 영향력 축소라는 흐름을 부셔버리는 것으로, 러시아 국민들의 푸틴에 대한 폭발적인 열광으로 이어졌다. (지지율 83%로 폭등) 강력한 러시아, 강력한 지도자 이미지가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결론적으로 푸틴은 러시아 경제와 영광의 회복이라는 결과를 가져왔고, 이 시기를 살아왔던 러시아 국민들에게는 큰 상징적인 존재가 되어 버린 것이다.

독재가 어쩌고 저쩌고는 그들에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들의 마음 속에는 푸틴의 정권 교체가 순탄하게 이어지지 않을 경우, 또 다시 겪게 될 지 모르는 경제 파탄과 혼돈의 지옥이라는 '트라우마'가 여전히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끝으로 한 기사에 실린 인상적인 문구로 글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

******************************************************
1917년 10월 혁명을 앞두고 볼셰비키 중앙위원들 대부분이 당장 무장봉기를 일으키기에는 주위의 적들이 너무 강하다고 생각했다.

당시 중앙위원이던 알렉산드르 쇼트만이 이런 생각을 전하자, 레닌은 코웃음을 치면서 소파에 비스듬히 누워 "왼쪽 눈을 가늘게 뜨고" 이렇게 반문했다.

“그런데 누가 우리에게 대항하겠나?”
(‘레닌’, 로버트 서비스, 시학사, 545쪽)

코로나바이러스가 너무 강하다고 주장하는 참모들에게 푸틴은 이렇게 말할지 모른다.

“그런데 걔들 중 누가 나에게 덤비겠나?”
******************************************************

 

 

참조:

종신집권으로 가는 푸틴의 권력, 왜 흔들리지 않나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954068.html?fbclid=IwAR0ETR4EMtZZo3wNVRl2p_XglifsAUuZNeoiTJ_NDJ53Xr6h5GE40HH7MT0#csidxe5c03d54a14d3b8abb2193df1e21091 

 

종신집권으로 가는 푸틴의 권력, 왜 흔들리지 않나

1989년 11월9일 독일의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다. 서독은 동독과의 통일에 나섰다. 동독 등 동유럽에 주둔하던 옛소련(이하 소...

www.hani.co.kr

푸틴의 이유있는 인기…유럽 코로나19 확산 속 러시아는 '여유'

 

https://www.newsque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085&fbclid=IwAR2tfowNRKG_uT9ZvRp345mUwyv5jfwYHLD-ndWO8QndhtqTRvGse-lKdR4

 

푸틴의 이유있는 인기…유럽 코로나19 확산 속 러시아는 '여유' - 뉴스퀘스트

【뉴스퀘스트=김선태 기자】 서방 주요 국가 지도자들이 코로나19 방역으로 골머리를 앓는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오히려 큰소리를 치고 있어 대조를 이룬다.18일 현재 확진��

www.newsquest.co.kr

푸틴의 올리가르히 길들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0702081821061&fbclid=IwAR3yj7qecNVHvCbFXjyS5xZDOMgTiduT5FGIXTTuEbxGtqfXILydTO2rBho

 

푸틴의 ‘올리가르히 길들이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오는 13일 크렘린의 성 캐서린 홀에서 ‘러시아기업가연맹(RSPP)’의 주요...

new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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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9, 2020 at 06:50AM

2020. 5. 30.

[러시아 바로 보기 시리즈 리뷰 1]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략하였나?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아 우즈베키스탄 공사, 이르쿠츠크 총영사, 러시아 공사 등을 역임하신 박병환 전 공사님의 기고 시리즈를 감명 깊게 읽고, 리뷰를 짧막하게 남겨 봅니다. 

 

그 첫 번째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략하였나?' 편입니다. (기사 원문은 아래 링크 참조)

원문: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78058?no=278058&fbclid=IwAR359SCXtduOQRBWmBMxJQGqjw1zG45O5J5OSvRbL8gDwB6gADta_9KR2WY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략하였나?

올해는 한-러시아 수교 30주년이 되는 해이다. 1990년 9월 한국과 소련의 수교는 북방외교의 대단한 성과로 칭송받았었다. 그러나 30년이 지난 지금 러시아에 대한 한국인의 시선은 경시, 또는 무��

m.pressian.com

민감한 이슈이고 어려운 이슈이다. 왜냐면 보는 시각에 따라서, 침략 또는 수복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이 문제는 내가 우크라이나 인이면 침략, 러시아 인이면 수복이라고 여겨질 만큼 상대성을 띈 이슈이다.

본문도 그러한 견지에서 쓰여졌는데, 대부분 공감 되는 이야기이다.

 

 

여러 사건들을 시간 순으로 정리해 보자. (4번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일어난 사실에 근거)

판단은 읽어 보는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상이할 수 있을 것 같다. 


1. 원래 러시아 영토였고, 러시아 계가 살고 있는 곳이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2. 1954년 소련 시절, 서기장 흐루쇼프가 크림 반도를 자기 고향인 우크라이나 공화국으로 귀속 (행정 구역 변경)

3. 구 소련 국가들 독립, 자연스레 우크라이나로 귀속

4. 우크라이나 계 다수인 우크라이나 서부는 낙후된 농업 지대, 러시아 계가 다수인 동부는 공업 지대로 산업이 발달 (상대적으로 부유)

5. 서부는 친 서방 파, 동부는 친 러시아 파

6. 2004년 동부 출신 대통령 야누코비치 당선, 서부 측의 오렌지 혁명으로 친 서방 파 유센코가 정권 탈환 (갈등 고조)

7. 2013년 유센코 정권의 경제 운영 실패로, 야누코비치가 다시 정권 탈환

8. 야누코비치 러시아로부터 차관 도입 (EU가입 하지 않는 조건 등)

9. 서방 파 극렬 시위, 누군가 시위대에 발포

10. 야누코비치 러시아로 피신, 무정부 상태 돌입

11. 서부와 동부 간 내전

12. 과도 정부의 친 서방 성향, 동부 지역은 독립 선포

13. 중앙 정부의 군대 파견, 무력 충돌 (전시 상황 돌입)

14. 2014년 크림 반도 독립 선포, 러시아 합병 찬반 주민 투표 실시 - 96.6% 지지 (당시 현장은 축제 분위기)

15. 크림 반도 중앙 정부 군 대항 위해, 러시아에 지원 요청

16. 도네츠크주 등 동부 지역은 여전히 내전 중

어떤가? 여전히 러시아가 침략해서 우크라이나 영토를 빼앗은 것으로 보이는가? 뭐, 그럴 수도 있다.

 

내 경험으로 실제 크림 반도 출신 사람들의 경우, 대부분 러시아 여권을 받아 강대국에 편입 된 것을 축복으로 여기는 이들이 대부분인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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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1, 2020 at 07:4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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