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중년의 고교 화학교사 월터 화이트는 어느 날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 수술이 불가능한 폐암이란다. 죽을 날짜를 받아 놓고 보니 인생이 허망하다. 아내는 늦둥이를 임신 중이고 고교생 아들은 뇌성마비로 몸이 불편하다. 고심 끝에 그는 결심한다. 자신의 전공을 살려 한방 크게 터뜨리기로. 낡은 캠핑카를 사서 사막으로 향한 월터가 만들어낸 것은 바로 마약이었다. #2 사울 굿맨은 ‘모든 악당들이 찾는’ 속물 변호사다. 그는 월터를 위해 돈세탁이나 증거 인멸 같은 일을 처리해준다. 사실 그에게는 사연이 많다. 자잘한 사기 행각으로 연명하던 그는 변호사인 형의 도움으로 감옥에 갈 위기를 벗어난다. 이후 형이 세운 법률회사에서 사환으로 일하다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속담의 실제 사례를 보여준다. 통신 과정으로 미국령 사모아대에서 법학 학위를 딴 뒤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것이다. 사울 굿맨이 주인공인 ‘베터 콜 사울(Better Call Saul)’은 월터 화이트가 주인공인 ‘브레이킹 배드(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bit.ly/30dsTxc
via
자세히 읽기
May 11, 2019 at 03:00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