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선진국 미국 맞습니까.’ 요즘 미국 정치를 보고 있자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유치한 말싸움은 물론 다른 사람 자존심 긁기, 자기 잘못 남한테 뒤집어씌우기, 동정표 받으려고 불쌍한 척하기 등 웃긴 ‘시트콤’을 보는 기분입니다. △“Hopefully, they‘re going to have a ‘come to Jesus’ moment.” 최대 화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입니다. 민주당은 탄핵을 밀고 나가지만 여론은 부정적입니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렇게 말합니다. “희망하건대, 민주당 정치인들에게 ‘깨달음의 순간’이 왔으면 좋겠네요.” 탄핵을 추진해봤자 환영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걸 알아야 한다는 것이죠. ‘Come to Jesus moment’의 원래 뜻은 ‘예수를 영접하는 순간’, 일상적으로 쓸 때는 ‘깨달음의 순간’입니다. △“I’m a mother of five, grandmother of nine. I know a temper tantrum when I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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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7,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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