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리반도체 가격 하락으로 한국의 주력 수출 산업인 반도체가 심상치 않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중국은 50조 원 이상의 반도체 펀드를 무기로 반도체 굴기에 나서 우리 반도체 산업의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 위기 요인이 확산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4차 산업혁명의 본격화로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본질은 데이터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다루고 사용하는가이다. 즉, 데이터 기술이 그 중심에 있고 그 기술을 구현하는 핵심 부품이 바로 반도체라는 점은 우리에게 큰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한국 반도체 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보다 치밀한 전략과 투자가 필요하다. 먼저, 메모리반도체는 ‘글로벌 No.1’으로서 경쟁력을 지켜나가려면 ‘초격차 전략’이 필요하다. 기술 개발과 선제적인 투자가 지속될 수 있도록 생태계 조성에 힘써야 한다. 메모리반도체 산업은 대규모 기술·장치 집약적인 산업이기 때문에 선제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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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9,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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