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도 정부의 일자리 관련 위원회나 부처와의 정책협의, 대화는 충분히 할 의사가 있다.”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위원장은 1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렇게 말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는 각종 정부 위원회와 노정교섭에 빠짐없이 참여해왔다”고 강조했다. 자리를 만들어 초청하겠다는 홍남기 경제부총리의 말에도 김 위원장은 “정책협의를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만나겠다”고 흔쾌히 응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이틀째인 2017년 5월 10일 일자리위원회 설치를 ‘1호 업무지시’로 내렸다. 본인이 직접 위원장을 맡고, 양대 노총 위원장을 근로자대표 위원으로 위촉했다. 민노총은 이 일자리위 회의에 빠짐없이 참석했다. 그러나 민노총은 정작 노사정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참여를 거부하고 있다. 4일 열린 임시 대의원대회에선 경사노위 참여 대신 총파업 등 강경투쟁 노선만 강화했다. 전날 탄력근로제 확대를 막겠다며 국회 담장을 허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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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1,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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