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이 일하는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도요타는 종언(終焉)을 맞이할 겁니다. 죽느냐, 사느냐의 싸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도요타자동차 노사가 임금협상을 타결했던 지난달 13일, 최고경영자(CEO) 도요다 아키오(豊田章男) 사장이 노사 대표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100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대변혁기”라며 이례적인 강한 톤으로 위기감을 강조했다. 도요타에 뭔가 문제가 생긴 걸까. 실적을 살펴봤다. 2017회계연도(2017년 4월∼2018년 3월) 기준 매출액(29조3795억 엔·약 299조 원), 순이익(2조4940억 엔)은 모두 사상 최고 기록이었다. 2018회계연도 예상 실적도 그리 나쁘지 않다. 순이익은 다소 떨어질 수 있지만 매출액은 전년도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그렇다면 도대체 이런 위기감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자동차 전문가들은 CASE(Connected·연결, Autonomous·자율주행, Shared·공유, Electric·전기)를 배경으로 제시한다. 전대미문의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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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1,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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