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대한민국 공군 창군 7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다. 군의 숙원사업이었던 F-35A 스텔스 전투기도 우여곡절 끝에 조국의 영공을 날게 됐다. 지난해 말 미국에서 인수한 F-35A 중 두 대가 지난달 29일 한국에 도착했고 전력화 과정을 거쳐 4, 5월쯤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올해 총 10여 대가, 2021년까지 40대가 모두 전력화될 예정이다. F-35A 스텔스 전투기는 향후 40년 이상 통일을 준비하고 불특정 위협과 잠재적 위협에도 대비할 수 있는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이는 우리 군의 전략 및 작전개념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역사적인 일로 기록될 것이다. 스텔스 전투기는 5세대 다목적 전투기로 레이더에 탐지될 확률이 매우 낮기 때문에 적의 전쟁지휘부, 핵시설, 탄도미사일 등 전략목표를 성공적으로 무력화할 수 있고 적 전투기를 먼저 보고 격추시킬 수 있다. 이 때문에 주변 강대국은 스텔스 전투기를 경쟁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일본은 중국의 군사 강국 부상, 북한의 핵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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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03,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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