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자역학이 뭐예요?” 평소에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 질문을 받을 때마다 양자역학이 탄생한 지 100년 이상이 됐는데 왜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생소하게 느껴질까 하는 생각을 한다. 지금 우리는 그물처럼 펼쳐진 깊고 넒은 양자의 세계 속에 살고 있는데 말이다. 양자라는 단어는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최소의 물리적 단위를 나타낸다. 모든 물리량을 쪼개고 쪼개면 양자라는 작은 단위가 된다. 물질은 입자와 파동의 성질을 동시에 지니는데, 이 양자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해석하는 것이 양자역학이다. 양자의 발견으로 보이지 않는 원자의 존재와 물질의 구조를 설명할 수 있었고 반도체 트랜지스터도 만들 수 있었다. 최초로 양자를 발견한 사람은 독일 물리학자인 막스 플랑크였다. 지금으로부터 한 세기도 훌쩍 넘어 거슬러가는 1900년의 일이다. 앨버트 아인슈타인은 아이작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과 비교될 만한 것을 발견한 그에게 깊은 존경심을 보였다. 내가 대학생 1학년이었던 1980년, 원자핵을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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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1, 2019 at 02:4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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