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가철 고속도로에서 우리 귀를 즐겁게 해주던 노래들이 있었죠. 손바닥 절반만 한 카세트테이프 하나면 ‘뽕∼짝∼뽕∼짝∼’ 멜로디에 어깨춤 들썩거리며 두 시간이고 세 시간이고 달렸는데요. 요새는 이렇게 손가락만 한 USB로 깜찍하게 바뀌었네요. 비록 저장장치는 변했지만 선곡은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강원 인제군 내린천휴게소 이은택 기자 na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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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09,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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