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의 ‘한 달 살기’ 붐을 통해 처음 주목받은 곳은 제주도. 2011년경 ‘제주에서 한 달 살기’를 테마로 한 책들이 나오더니 한 달 체류가 한국 사회의 새 트렌드로 떠올랐다. 2017년 연예인이 민박집 주인으로 나오는 예능 프로그램이 선보여지면서 또 한번 열풍이 불었다. 섬 곳곳에 전문 숙소가 생겨난 데 이어 최근 제주의 한 호텔은 ‘한 달 살이 패키지’를 출시했다. ▷‘한 달 살기’의 경험자들이 늘면서 국내를 넘어 외국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장기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이 속속 등장했고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등 비교적 덜 알려진 곳의 상품까지 등장했다. 어제 인터파크 투어는 자사를 통한 해외항공권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 달 살기’ 여행 수요가 2016년보다 2018년에 19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분석에 따르면 한 달 살이 인기 여행지 1위는 방콕, 2∼5위는 마닐라, 호찌민, 클라크, 하노이 순이다. 지역을 고를 때 치안 물가 볼거리 등을 주로 보는데 방콕은 저렴한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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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05,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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