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 강의(인강)를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인강은 중고교생만이 듣는 것은 아니다. 직장인에게 이 같은 질문을 하게 되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들어봤다고 할 것이다. 최근 기업 내부 교육으로 인강이 많이 쓰이기도 하고, 심지어 이를 기반으로 시험을 통과하게끔 하는 경우도 많다. 그렇다면 이번엔 질문을 살짝 바꿔보자. “내 돈을 내고 인강을 신청해서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라고. 어렵게 번 돈을 아껴 인터넷에서 카드를 긁고 들어본 인강이 있었는지 생각해보자. 온라인에 무료로 떠 있는 동영상이 아닌, 내가 배우고 싶은 주제가 있어서 인강을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평가도 읽어보고 결국 등록해서 들어본 적이 있는지? 나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돈을 내고 인강을 듣는 편이다. 왜 돈을 내고 듣냐고? 인터넷에 워낙 많은 공짜 강의가 있지만 유료 강의는 그래도 장사하는 사람들이 비교적 선별한 강사들을 골라서 놓는다. 물론 이렇게 말하면 유튜브에 들어가면 세계적인 석학들의 좋은 공짜 강의들이 많다고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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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0,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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