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악의 미세먼지 대란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은 중국 샤오미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달 첫 주 샤오미의 공기청정기 ‘미에어’ 시리즈의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배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추산된다고 한다. 한 유통업체 관계자는 “정말 불티나게 팔려나갔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같은 기간, ‘에어웨어’ ‘에어팝’ 등의 이름을 단 샤오미의 마스크는 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20배 가까운 판매 증가율을 기록했다. 공기청정기(전자기기)와 마스크(위생용품)를 동시에 내놓는 브랜드는 지구상에서 샤오미가 유일하다. ‘대륙의 만물상’이라는 별명처럼 샤오미의 제품 종류는 무궁무진하다. 휴대전화나 TV, 공기청정기, 청소기, 에어컨 등 정통 가전제품을 넘어서 휴대용 보조배터리와 전동칫솔, 면도기, 커피포트 등 소형 가전 및 주변기기, 전기자전거와 전동스쿠터 등 퍼스널 모빌리티기기, 심지어 선글라스와 어린이용 완구, 침대 매트리스, 손 세정제까지 있다. 주요 전자제품을 제외한 잡화들은 대부분 샤오미가 투자했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s://ift.tt/2HuqEi3
via
자세히 읽기
March 13, 2019 at 03:00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