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후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대·국회 역할)가 폐막한 베이징 인민대회당을 떠나 중국 국무원 브리핑장으로 향했다. 외신은 거의 참석하지 않은 자리였다. 궈웨이 국무원연구실 부주임은 이날 폐막식에서 통과된 정부 업무보고 수정 상황을 소개했다. 리커창 중국 총리는 5일 전국인대 개막식에서 정부 업무보고를 발표했다. 궈 부주임은 폐막식 통과 때까지 수많은 제안을 수용해 83곳이나 수정했다고 강조했다. “다양한 지방 및 분야의 인민대표 2900여 명, 정부 위원 2100여 명이 업무보고에 대해 광범하게 토론하고 심의했습니다. 이처럼 큰 범위에서 반복해 의견을 구하는 건 다른 국가들은 거의 해내기 어려운 과정입니다. 민중의 지혜를 모으고 민주적으로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입니다. 우리(중국) 제도의 우위를 구현한 것입니다.” 이날 폐막식의 업무보고안 표결에서 인민대표 2945명이 찬성했다. 기권은 3명에 불과했다. 반대는 한 표도 없었다. 거수기라는 별명의 전국인대지만 업무보고 표결에 반대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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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8,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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