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것을 잘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로 사랑, 두 번째로 테크닉이 필요하다. 우리는 평균적으로 좋은 테크니션이 되도록 만들어졌다. 이제 질문은 우리가 얼마나 ‘사랑’하는 일을 하는가에 남겨지겠다.” ―안토니오 가우디 스페인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는 천재적인 창의성으로 모더니즘 건축학에 크게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바르셀로나에는 구엘 공원, 사그라다 파밀리아(성가족성당), 카사 바트요, 카사 밀라 등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그의 아름다운 작품이 7개나 있다. 가우디의 건축물을 보고 있으면 그의 비범함과 건축, 삶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다. 그는 건축을 아주 많이 사랑했고, 아주 잘했다. 일을 하다가 만나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하는 질문이 있다.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좋아하는 일은 무엇인지. 대부분은 첫 질문에 특정 회사의 이름을 거론하거나 특정 직무를 말한다. 두 번째 질문에는 답변을 거의 못 한다. 우리는 자라면서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탐색하고 깨닫는 과정을 겪기보다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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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8,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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