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걸리와 맥주 페트병으로 바람개비를 만들었네요. 농부가 힘들게 심은 새싹들을 ‘새 도둑’으로부터 지키기 위해서인 듯한데요. 새들이 술병에서 나는 쌀, 보리 냄새를 맡고 더 달려들지는 않을지, 행여 해롱거리지는 않을지 모르겠네요. ―서울 구로구 항동의 한 텃밭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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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30,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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