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찾아보기 힘든 전봇대에 느낌 있는 등불들이 달려 있네요. 곧게 자란 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린 과실처럼요. 하늘이 푸르고 맑을 땐 희미했다가 어둠이 짙어오면 찬란한 빛을 내겠죠. 촌스러운 듯, 익숙한 듯하면서도 세련되고 참신해 보이네요. 최근 유행한다는 ‘레트로(복고풍) 감성’이 이런 건가요. ―인천 강화군 조양방직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s://ift.tt/2WqVj45
via
자세히 읽기
March 25, 2019 at 03:00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