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이 오가는 신호등 앞. 큼지막한 노란색 도구함에 어지럽게 꽂혀 있는 제설 삽과 초록색 빗자루들이 문득 눈에 들어옵니다. 지난겨울 눈이 며칠이나 왔더라? 슬슬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눈 구경은 더 힘들 터. 눈 없는 제설 도구와 작별할 시간이네요. 다음 겨울에 다시 만나요.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s://ift.tt/2Ue2ICT
via
자세히 읽기
March 02, 2019 at 03:00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