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이 대사는 관객 수 1560만 명(2월 28일 현재)을 돌파하고 1위 ‘명량’(1761만5437명)에 이어 역대 관객 수 2위 자리에 오른 영화 ‘극한직업’ 속 대사입니다. 2003년 영화 ‘실미도’를 시작으로 2019년 극한직업까지 국내에서는 23편의 영화가 1000만 관객 신화를 이뤄냈습니다. 1000만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대박 날 줄 알았어! “극한직업을 개봉하자마자 봤어요. 팝콘을 샀는데 웃고 집중하느라 반은 남겼죠. 설 연휴라 흥행하겠다 싶었는데 1000만 명을 금세 넘겼더라고요. 영화에 치킨이 계속 나오는데 그날 야식으로 결국 치킨을 시키고 말았어요. 인터넷에 영화 속 ‘수원왕갈비치킨’ 레시피도 올라왔던데, 해먹어보려고 캡처까지 했고요.”―이승민 씨(26·어학원 조교) “극한직업이 1000만 관객을 넘은 뒤에야 뒤늦게 극장을 찾았어요. 입소문 덕인지 여전히 사람이 많아서 맨 앞자리에서 봤죠. 배우 류승룡이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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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01,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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