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수소경제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신규 연구과제 공모를 12일부터 시작했다. 지난달 17일 공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실현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올해 121억 원을 수소 생산과 저장에 관한 기초 연구 과제에 투자하며, 비슷한 규모의 투자를 5년간 이어가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공모하는 연구 주제를 보니 매우 구체적이었다. 이름도 어려운 ‘알칼라인 수전해(물 전기분해)’, ‘고분자전해질 수전해’, ‘액상유기화합물 수소저장’ 등 세 분야를 연구하는 연구단을 하나씩 지원한다고 한다. 그 외에 ‘태양광으로 물을 분해해 수소 생산을 하는 수소충전소’도 독립 주제로 따로 과제를 냈고, 나머지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안’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디어를 공모 받는다고 돼 있다. 주요 과제 몇 가지를 거의 세부과제 수준으로 자세히 공고하고 있어 의아했다. 수소 생산과 저장은 세계적으로도 아직 제대로 된 후보 기술이 없어 ‘미래기술’로까지 불리지 않던가. 담당 공무원에게 전화해 자초지종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bit.ly/2SHWKNk
via
자세히 읽기
February 13, 2019 at 03:00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