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적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최저 수준(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2위)인 스웨덴은 1997년부터 ‘비전 제로(Vision Zero)’ 교통안전 프로젝트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그 결과 1997년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 6.1명에서 2010년 기준 2.8명으로 감소했다. 이는 우리나라의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 7.3명(2018년 기준)보다 크게 적은 수준이다. 스웨덴은 현재 ‘2050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0명’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스웨덴은 정책적으로 ‘교통 소통’보다는 ‘안전’을 우선 고려해 도로의 제한속도를 줄이고 중앙분리대 설치를 확대하는 등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고 있다. 우리나라도 지난해부터 범국가적 차원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2022년까지 5년간 연 10%씩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전년 대비 36명 감소한 299명으로, 1970년 통계를 집계한 이래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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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4,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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