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간 중등단계 직업교육은 고졸 학력만으로 성공적으로 직업세계로 진출하고 자기 삶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마이스터고 도입, 특성화고 경쟁력 강화, 병역특례와 연계한 취업 맞춤형 교육 등으로 발전해 왔다. 그 결과 80%를 웃돌던 대학 진학률이 2017년 68.9%로 감소했고, 고졸 취업률은 2009년 19.1%에서 2018년 51%까지 성장했다. 직업교육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견인차가 되었음을 보여준다. 우리 학교에는 돋보이는 사례가 있다. 4명의 자녀가 있는 가정인데 2명은 본교 졸업 후 취업을 했고, 1명은 재학 중이며, 초등학교 6학년 진학을 앞둔 1명은 산업디자인과 입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취월장(일찍 취업해서 월급 받아 장가가자)’ ‘고졸만세(고등학교 졸업해도 만족한 세상 만들기)’ 등을 외치며 정부와 기업, 학교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다. 그러나 산업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로 도입된 ‘학습형 현장실습’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일과 학습을 강제로 분리하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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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4,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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