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저리그는 억 소리가 난다. 3억 달러(약 3370억 원)짜리 계약서까지 나왔다. 류현진의 LA 다저스 동료였던 매니 마차도가 20일(한국 시간) 샌디에이고와 10년, 3억 달러에 FA 계약을 했다. 미국 스포츠 신기록이다. 내년 말에는 4억 달러짜리 계약서도 나올 거라는 소문이 벌써 돌고 있다. 메이저리그는 유례없는 호황이다. 지난 26년간 쉬지 않고 몸집을 키워 인플레이션을 고려해도 377%라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수입이 103억 달러(약 11조5900억 원)로 역대 최고였다. 대형 계약이 속출하는 이유다. 메이저리그는 위기다. 성장은 이어지지만, 관중은 주는 역설적인 상황이다. 관중은 지난해 4% 줄어 6967만여 명, 15년 만의 최저였다. 기존 팬들은 고령화로 이탈하고, 유소년 팬들의 유입은 줄고 있다. 야구 시청자 평균 나이가 57세다. 42세인 NBA(농구) 등과 비교해도 너무 ‘올드’하다. 미래 동력을 외면하면서, 정상에서 내리막을 우려하게 됐다. 메이저리그는 각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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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2,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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