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들어 강의 현장 등에서 6차산업과 4차산업의 차이점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 4차산업은 1∼3차 산업의 발전 단계를 거쳐 오는 과정에서 3차산업의 한 영역인 정보통신기술(ICT)이 산업과 융합되면서 새로운 차세대 산업으로 진화하는 것을 말한다. 4차 산업혁명이란 표현은 다소 무리라고 본다. 이와 비교해 6차산업은 1차 농업 생산, 2차 농식품 제조·가공, 3차 유통 서비스 산업을 연계해 농촌과 농산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경제 활동을 의미한다. 요약하자면 4차산업은 1∼3차 산업 이후의 산업 발전 단계이며, 농식품 6차산업은 1∼3차 산업 간 융·복합화를 의미한다. 산업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농업과 6차산업도 1∼3차 산업만의 연계에서 탈피해 미래 첨단 산업인 4차산업 간 융합과 협업으로 상생 방안을 구체화할 시점이다. 새 정부의 3대 농정은 농산어촌의 복지, 농어업인 소득 확충, 지속 가능한 농식품 산업 기반 조성이다. 6차산업화 추진 방향은 지구 단위 규모 확대와 고도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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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2,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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