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글로 말하면 당신은 아재.’ 메신저 쓸 때 긴 말보다 이모티콘 하나가 효과적일 때가 있지요. 카카오톡에서 하루 6667만 건의 이모티콘이 오갑니다. 이모티콘을 그리는 전업 작가가 생겼습니다. 크리스마스실을 이모티콘으로 보내기도 하고요. 감정을 뜻하는 ‘이모션’과 기호를 의미하는 ‘아이콘’의 합성어, ‘감정의 대변인’이 된 이모티콘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신무경 기자 yes@donga.com·정혜리 인턴기자 인하대 한국어문학과 4학년》지갑 기꺼이 열어요 “소개팅 예정인 분과 메신저로 처음 대화를 나누는데 그렇게 어색할 수가 없더라고요. 망설이다 인기 웹툰 대학일기 작가가 그린 이모티콘을 보냈어요. 마침 상대방도 똑같은 이모티콘을 갖고 있더라고요. 이모티콘 이야기로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졌답니다. 결과적으로 소개팅이 잘되지는 않았지만요.” ―김모 씨(20·대학생) “이모티콘은 문장보다 풍부한 감정 표현이 가능하고, 어색함을 없애주면서도 친밀감을 높여주는 장점이 있어요. 무엇보다 얼굴을 맞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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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1,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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