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를 잘 부르지만 성공하지 못한 가수들이 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가수지망생과 언더그라운드 가수들만 봐도 그렇다. 가요계만 그럴까? 직장도 마찬가지다. 성과는 좋은데 성공하지 못하는 직장인도 많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 네트워크를 연구하는 스타 과학자 앨버트 바라바시는 빅데이터를 이용해 성공에 대한 분석을 하면서 ‘성과(performance)’와 ‘성공(success)’은 다르다고 정의한다. 성공이란 나의 성과를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인식하는가의 문제이다. 노래를 잘 부르지만, 대중이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그렇다. 직장에서 나름대로 일도 잘한다고 본인은 생각하는데 주변에서 함께 일하는 상사와 동료, 부하 직원이 그렇게 느끼지 못한다면 성공은 멀어진다. 바라바시는 높은 성과가 성공으로 바로 이어지는 흔치 않은 분야로 스포츠를 든다. 가장 빨리 달리는 육상선수, 가장 골을 많이 넣는 축구선수 등은 바로 성공하기 때문이다. 성과와 성공은 매우 다르다는 연구가 직장인들에게 의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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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30,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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