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변화는 이제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이자 세계인 모두의 숙제가 됐다. 우리나라도 지난여름 기상 관측 이래 최고·최장의 폭염을 겪었고, 빈번한 집중호우, 짧아진 봄과 가을 등 지구온난화의 영향을 고스란히 받고 있다. 기후변화의 주원인으로는 인간의 활동, 특히 전체 에너지소비의 70∼80%를 차지하는 ‘도시 인구의 활동’이 꼽히고 있다. 수원시는 인구 125만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대 도시다. 앞으로도 상당 기간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높은 인구밀도, 지속적인 택지개발, 증가하는 인구유입량, 기초지방자치단체로서의 정책과 재정 권한의 한계 등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속 시원히 달성하기에는 힘이 부치는 실정이다. 수원시의 고민과 지구촌의 위기가 불가분의 관계이기에 적지 않은 부담과 함께 신기후 체제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지난해 12월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제24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참가했다. ‘탈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촉구하며 개최된 당사국총회에서는 온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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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0,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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