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이나(중국)는 역시 차이나!”라는 말이 한때 유행했다. 중국을 치켜세우는 말이 아니라 오히려 중국 제품의 디자인, 기술력을 평가절하 하는 표현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이 말이 통하지 않을 것 같다. 특히 4차 산업혁명에서는 중국이 한국을 앞서고 있다는 것이 객관적 평가다. 2017년 핀테크(금융+기술) 도입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핀테크 이용률은 69%로 세계 1위다. 뒤이어 인도 52%, 영국 42%, 브라질 40%였다. 한국은 32%로 세계 12위. 조사대상국 평균(33%)에도 미치지 못했다. 글로벌 회계기업 KPMG가 지난해 선정한 ‘핀테크 100’에 한국 기업은 비바리퍼블리카와 데일리금융그룹 등 두 곳이 들었다. 중국은 10위 안에만 앤트파이낸셜, JD파이낸스, 두샤오만금융(전 바이두금융), 루팍스 등 4개 기업이 선정됐고 100위 안에는 훨씬 많은 기업이 리스트에 올랐다. 지난해 말 중국에서 목격한 핀테크는 놀라웠다. 이미 노점상에서도 QR코드로 결제가 가능했고 위챗페이, 알리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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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7,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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