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오후 10시 반 또는 11시 반이 되면 TV 심야 토크쇼가 시작됩니다. 저녁 뉴스만큼이나 3대 지상파 방송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심야 토크쇼 진행자의 특징은 조금씩 다른데 가장 정치적 성향이 강한 사람은 CBS ‘레이트쇼’의 스티븐 콜베어입니다. 콜베어가 보여주는 신랄하면서도 유쾌한 정치 풍자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The T is silent. Like you were during the Roger Ailes scandal.” 콜베어(Colbert)는 발음이 독특한 성(姓)입니다. ‘콜버트’가 아니라 조상 대대로 ‘콜베어’로 발음한다고 합니다. ‘폭스 앤드 프렌즈’ 앵커 브라이언 킬미드는 콜베어를 비난하면서 계속 ‘콜버트’라고 부릅니다. 은근히 무시하는 거죠. 기분이 상한 콜베어가 킬미드에게 한방 먹입니다. 발음이 되지 않는 묵음을 ‘silent’라고 합니다. “철자 T는 침묵(묵음)이야. 당신이 로저 에일스 스캔들 때 침묵했던 것처럼 말이야.” 폭스뉴스 최고경영자였던 에일스의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bit.ly/2R45gkE
via
자세히 읽기
January 22, 2019 at 03:00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