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이 다시 돌아왔다. 2018년 지난해 우리는 과연 무엇을 잘했는지, 올해는 무엇을 개선해야 할지 살펴볼 시기다. 각 기업에서는 지난해 매출이나 수익 등을 사업결과보고서로 작성하고 올해 새로운 사업계획서를 만들어 승인하는 시기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나는 이번에 스스로를 평가해본 뒤 ‘향상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냈다. 칼럼을 쓸 때도 역시 개선할 부분이 있었다. 동아일보에 매달 한국 블로그 칼럼을 연재한 지 벌써 3년째다. 인생에서 일어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해프닝도 쓰고 한국 사회의 핫이슈도 언급했다. 사실 이렇게 많은 독자에게 직접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는 것이 내게는 큰 특권이다. 특권이면서도 동시에 부담감도 늘 느끼고 있다. 어떻게 보면 나를 비롯해 ‘한국 블로그’를 쓰는 필자 4명은 한국 독자에게 ‘한국에 사는 외국인’을 대표하는 사람들이다. 아직까지 한국 사회에서는 외국인을 둘러싼 이슈에 논란이 많은 편이라 글을 쓸 때마다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함부로 외국인은 이렇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bit.ly/2R7Z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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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2,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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