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화문 교통문제 해결에 본격적으로 관여한 지 3개월이 됐다. 많은 고민 끝에 조사가 시작됐고 앞으로 조금씩 정책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몇 년 뒤면 광화문이 확 달라진다. 지금까지 광화문광장은 외딴 교통섬이었다. 넓은 차로 때문에 보행자의 접근성도 나쁘고 별다른 특색 없는 시멘트 벌판 같았다. 세종대로 차로는 왕복 16차로에서 10차로로 줄었고 앞으로 6차로로 축소된다. 세종문화회관 앞 차로도 사라지고 보행자 천국으로 바뀐다.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과 안국역,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시청역, 5호선 광화문역이 연결된다. 역은 다르지만 환승이 가능한 ‘이역환승 시스템’이 완성된다. 광화문 세종대로는 우리나라의 도로원점 표지석이 있을 정도로 도로의 시발점이자 교통 중심지다. 교통수요관리 측면에서도 자가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으로 나아가는 게 시대의 흐름이다. 새롭게 조성되는 광화문광장 아래에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노선 2개가 만나고 신분당선 연장선도 들어온다. 경기 파주 운정에서 화성 동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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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4,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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