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새해’ 하면 ‘계획’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계획’ 외에도 새해 ‘선물’ ‘인사’ 등 지인의 안부를 물으며 새해맞이를 준비한다. 특히 지난해 ‘정리’라는 키워드가 급부상했는데, 새해는 새 출발의 의미로 불필요한 물건을 정리하는 것뿐 아니라 복잡한 인간관계를 정리하고 가뿐하게 새해를 맞으려는 사람이 늘었다. ‘그래, 원래 인간관계도 한 번씩 털어줘야 진짜 내 사람들만 남는 거야. 이번에 그냥 신년맞이 정리 타임이라고 생각하자. 떠날 사람은 떠나세요들.’ 한 누리꾼의 트윗이다. 2018년부터 ‘관계 디톡스’ ‘디지털 디톡스’ 같은 말이 유행하면서 모든 것이 연결돼 있는 세상에 대한 환멸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팔로어, 휴대전화 전화번호부, 카카오톡 친구 등을 정리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새해 목표와 계획에 대한 연관 키워드로는 1위 ‘공부’(6573건), 2위 ‘다이어트’(5503건), 3위 ‘여행’(3258건), 4위 ‘돈’(2038건), 5위 ‘취업’(1303건), 6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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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04,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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