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어떤 결심을 하셨나요. 금연이나 운동,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저도 매년 결심하는 것이 있습니다. 직업이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다 보니 창조에 대한 갈증이 늘 있습니다. ‘창조’는 큰 짐이자 도전이지요. 그럴 때마다 ‘알라딘의 요술램프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등장했습니다. 바로 인공지능(AI)입니다. 말 한마디면 원하는 것들을 실현해 줍니다. “세 가지 소원만 들어 주겠다”고 조건을 다는 요정 지니처럼 인심이 야박하지도 않습니다. 전기코드만 꽂으면 얼마든 편히 누릴 수 있습니다. 동시에 두렵기도 합니다. 많은 직업들이 AI 때문에 위태롭다고 하지요. 패션디자이너도 그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패션이 거대한 산업이 되면서 그 가능성은 더 높아졌죠. 이미 S(스몰), M(미디엄), L(라지) 등으로 기성화된 사이즈와 남녀 구분 없어진 디자인 덕분에 얼마든지 AI 디자이너가 활동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아직 AI 디자이너에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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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9,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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