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9월부터 한 학기 동안 매주 금요일 한 대학교에서 학부생을 대상으로 강의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내준 과제 중 하나는 자신을 하나의 브랜드로 놓고 스스로 분석하는 것이다. 이번 주가 마감이라 학생들의 과제물을 하나씩 읽어 가는 중이다. 이 과제를 낸 것은 학생들이 자신의 길을 찾는 데 중요한 것은 앞으로 어떤 분야가 유망할 것인가보다 자신이 어떤 것을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30, 40대 직장인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쩌면 우리는 늘 주변 환경만 분석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한 적이 있다. 정작 ‘제품’에 해당하는 자신에 대한 분석, 즉 자신이 어떤 것에 흥미가 있고 가능성이 있는지 잘 알지 못한 채 세상과 회사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서만 걱정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고 말이다. 학생들이 이번 과제를 수행한 방식이 직장인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여기에 소개해본다. 먼저 자신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객관적 기초 자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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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05,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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