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1 TV 시사토크쇼 ‘오늘밤 김제동’이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회복에 악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대통령 지지율 조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답방 뉴스로 주중 50%대를 회복한 지지율은 ‘오늘밤 김제동’의 ‘김정은 위인맞이 환영단’ 단장 인터뷰가 논란이 된 7일 48.7%로 떨어졌다. 청와대 특별감찰반 비위와 조국 민정수석 거취 공방이 거셌던 4, 5일에도 회복세가 꺾이지 않던 지지율이었다. ‘오늘밤 김제동’은 억울할 것이다. 9월 10일 첫 방송부터 지금까지 ‘오늘밤 청와대’라 착각할 만큼 대통령 홍보에 열을 올려왔기 때문이다. 첫 회부터 9회까지는 ‘D-7 3차 남북정상회담 평양행’ ‘D-5…평양행’ ‘3차 남북정상회담 DAY1’ ‘짐 로저스가 말하는 남북경협’ 등 하루도 거르지 않고 회담 분위기를 띄웠다. 그 절정은 문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연설했던 9월 27일 9회 방송이다. 이날 아이템 3개가 모두 대통령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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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2,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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