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주 화요일은 크리스마스(25일)입니다. 최근 미국 연예잡지 ‘할리우드 리포터’ 조사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시즌에 TV에서 가장 많이 방송되는 특집 영화는 ‘다이하드(Die Hard)’라고 합니다. 저도 미국에서 체류할 때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마치 사골 우려먹듯이 ‘다이하드’가 이 채널 저 채널에서 방송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가까워 오면 소셜미디어 등에선 ‘다이하드’ 논쟁으로 뜨겁습니다. 논쟁의 핵심은 과연 ‘다이하드’를 ‘크리스마스 영화’로 볼 수 있느냐는 것이죠. 사실 크리스마스는 영화의 시간적 배경일 뿐 핵심 줄거리와는 상관이 없으니까요. △“I do get offended, because what is your benchmark?” ‘다이하드’의 각본가 스티븐 드 수자 씨는 일부에서 거론되는 “‘크리스마스 영화가 아니다’는 주장이 기분이 나쁘다(get offended)”고 합니다. ‘다이하드’는 크리스마스가 배경이니 당연히 크리스마스 영화라는 거죠.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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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8,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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