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난과 높은 집값으로 인해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이 힘들어지고 있다. 결혼 시기가 늦어지면서 우리나라는 합계출산율이 1 이하인 기형적 사회가 됐다. 이 같은 현상들은 청년층의 주거불안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치솟는 전세금과 집값은 젊은층의 주거불안을 심화시키고 점점 직장과 학교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청년들을 밀어내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5년간 공적임대주택 85만 채를 포함하여 총 100만 채의 공적주택을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 중 행복주택은 기존의 저소득층 위주의 임대주택과 달리 청년과 신혼부부 등 20, 30대의 젊은층을 대상으로 처음 선보인 주택이다. 2015년도 송파삼전 등 4개 단지를 시작으로 올해 4분기 입주자 모집공고까지 총 96곳, 5만1250채를 공급할 예정이다. 대학생과 사회 출발선에 있는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층에 공급호수의 80%를 할당해 젊은이들이 집 걱정 없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한다. 기존임대주택이 단순히 주거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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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9,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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