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주제는 ‘미국, 이것만은 고쳐줘’. 오늘은 인종차별 문제입니다. 저 역시 미국에 체류할 때 알게 모르게 인종차별의 피해자가 되기도 했습니다. 많이 고쳐졌지만 아직 뿌리 깊게 남아 있는 인종차별 피해자들의 얘기를 들어볼까요. △“I deserve to be here.” 미 예일대 기숙사 공용 공간에서 한 흑인 여성이 잠을 자고 있습니다. 기숙사에 사는 백인 여학생이 경찰에 신고합니다. 백인 여학생은 흑인 여성을 보고 ‘노숙자’ 또는 ‘범죄자’라고 생각해 신고하지 않았을까요. 사실 흑인 여성은 같은 기숙사 대학원생으로, 공부하다가 잠든 것이었습니다. 사정을 알고 난 뒤 화가 난 흑인 여성은 소리칩니다. “나도 여기에 있을 자격이 있어.” △“I try to put myself in other people‘s shoes….” 미국에서는 소방관들이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화재 예방조사(fire inspection)를 합니다. 그런데 흑인 소방관이 백인 거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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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01,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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