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는 질문에 자신 있게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과학자들은 3억4000만 년 전 양수의 상태로 된 알에서 5만8000년 전 표면이 단단한 껍데기로 진화된 후 닭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그전까지는 육지에서 살아갈 수도 없는 상태였다. 전 세계 시장을 살펴보면 다양한 알을 찾아 볼 수 있다. 닭, 오리, 메추리, 가장 큰 타조 알의 경우 달걀의 20배 정도에 이른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알은 먹기도 쉽지만 때로는 특별한 알의 경우 용기가 필요하다. ‘100년 알’ 또는 ‘피단’이라 부르며 중국인이 즐기는 알은 소금과 라임, 쌀겨, 재와 섞어 7주에서 다섯 달 정도 삭힌다. 먹는 방법도 다양한데 죽에 섞으면 고소하고 부드러움을 살린다. 피단을 ‘말 오줌 알’이라 표현하는 이들도 있다. 오줌을 이용한 요리로 중국 저장성의 ‘퉁즈단’이 있는데, 10세 이하의 소년 오줌을 이용해 두 번 삶아낸 것이다.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현지인들은 신맛이 강할수록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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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4,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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