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의 평민 출신으로 유일하게 일본 육군의 최고급 엘리트 양성 코스인 육군대학을 졸업하고 일본 육군 중장까지 오른 홍사익. 그는 창씨개명을 거부하고 떳떳하게 조선인임을 밝혔고 지휘관으로 파견될 때마다 일본어와 한국어로 두 번 취임인사를 했다고 전한다. 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에 필리핀에서 포로수용소 소장으로 있을 당시 연합군 포로에 대한 불법 처우와 포로 학대, 살해의 원인 제공 혐의로 기소되어 필리핀 마닐라에서 처형됐다. 그의 글씨는 일 잘하고 출세욕이 많은 사람의 전형이다.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나무 목(木)자 등에서 머리 부분이 돌출하는 것이다. 이는 평범함에 만족하지 못하고 1등이 되겠다는 심층 심리를 보여 준다. 정치가, 지도자, 대기업 경영자 등에게서 자주 볼 수 있는 특징이다. 그는 소년 시절 과거에 뜻을 두었다가 과거제도가 폐지되자 출셋길을 찾아 상경했고 한성에서 일본 유학 기회를 잡았다. 이런 사람들은 외향성이 풍부하지만 자기주장이 강해서 협조성이 떨어지고, 의사소통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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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8,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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