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느리에게. 이번 노엘에 너희가 우리와 함께 못 하는 것이 너무 아쉽구나. 이번 노엘 식사는 실비네 집에서 하기로 했다. 멧돼지 요리를 한다네. 노엘 저녁에 멧돼지는 처음이다. 너를 위한 노엘 선물 100유로, 12월 네 생일 선물 100유로, 이 금액을 네 계좌로 이체했다. 원하는 선물을 사기를 바란다. 메리 크리스마스. 시아버지로부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알자스 시아버지께서 세 개의 카드를 보내왔다. 나와 레돔, 그리고 손자에게. 세 사람에게 세 개의 카드를 보냈지만 내용은 전부 비슷했다. 함께 못 해서 아쉽고 선물 대신 계좌로 얼마를 송금했으니 원하는 선물을 사라는 것이었다. 손자에게는 매달 10유로씩 넣는 것까지 합해서 320유로가 들어갔다는 계좌 명세서까지 함께 보냈다. “아버님은 참 대단하시다. 작년에 보낸 카드와 내용이 하나도 안 달라. 적어도 선물의 가격이 5퍼센트는 올라야 되는 거 아니야? 벌써 10년째 100유로에 동결되었어. 유로가 하락해서 사실은 선물값이 삭감된 거나 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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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01, 2019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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