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먹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맛집 찾아 삼만리’가 인기 있는 취미가 됐고, TV에서는 맛집 탄생을 꿈꾸는 골목식당 컨설팅 프로그램이 인기입니다. 반면 식당들은 최저임금 인상, 가파르게 오르는 임차료 때문에 표정이 밝지만은 않습니다. 한 집 건너 하나씩 식당이라 경쟁도 갈수록 치열합니다. 맛집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살아남은 자가 강한 자 ▼ “국숫집, 김치찌개집을 거쳐서 17년 전부터 삼겹살집을 운영하고 있어요. 먹는 걸 좋아해 여러 맛집을 돌아다니면서 내 메뉴와 맛을 구상하게 됐죠. 메뉴를 섣불리 늘리지 않고 내가 잘 알고 자신 있는 삼겹살로 승부를 보기로 했습니다. 맛을 유지하고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결혼도 하지 않았어요. 우리나라에서 품질 좋은 국내산 삼겹살을 1만 원에 먹을 수 있는 집은 얼마 없어요. 얼마 전 2호점을 냈고 이번 달에는 아예 식당 이름을 바꿔 프랜차이즈로 확장시킬 계획입니다.” ―천이석 씨(42·서울 마포구 천이삼겹살 운영) “3년 전 우연히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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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30,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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