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 이달 14, 1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아세안(ASEAN)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한-아세안 미래 공동체 구상’을 발표한 지 1년 만에 바로 그 자리에서 보다 구체화된 신남방정책을 재확인하고 정부의 변함없는 추진 의지를 보여줬다. 이번 정상회의에서 일궈낸 신남방정책의 성과를 이야기한다. 첫 번째 성과는 신남방정책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점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1년간 아세안 국가 및 인도와의 정상외교를 통해 신남방정책의 핵심인 사람과 상생 번영, 평화의 비전을 공유했다.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출범으로 추진 체계와 전략을 마련했다. 올해에는 처음으로 상호 방문객이 1000만 명을 넘을 정도로 인적 교류가 증가했고 아세안과의 교역 규모도 연이어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의 성과를 공유했다. 아세안 정상들은 신남방정책에 대한 확고한 지지와 기대를 드러냈다. 두 번째 성과는 내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확정했다는 점이다. 대화 상대국과의 특별정상회의는 10년마다 개최한다는 아세안 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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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2,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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