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찰리 채플린은 “삶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했습니다. 요즘 코미디언들이 그렇죠. 중견 개그맨 이홍렬은 새로운 도전을 위해 유튜브 채널을 열었다. ‘웃찾사(웃음을 찾는 사람들)’는 없어졌고, ‘개콘(개그콘서트)’ 인기는 예전만 못합니다. 개그맨들의 ‘인기 수명’은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이들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 ▼ 아! 옛날이여 ▼ “갈갈이 패밀리로 활동하던 시기는 개그콘서트의 전성기였어요. 시청률은 40%에 육박했고 마트에서 가로로 잘라 팔던 무를 세로로 잘라 팔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지금까지도 많은 분이 친근하게 대하며 좋아해 주시니 뿌듯합니다. 요즘엔 유튜브, 카카오톡 등 웃음을 공유할 창구가 많고 대중의 수준도 굉장히 높아졌어요. 웬만한 내용으로는 웃기기가 힘드니 더 강렬하고, 빠르고, 간결해야 해요. 개그맨들이 더욱더 노력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코미디언 박준형 “예전에는 개그맨들이 모든 관객을 웃겨야 한다고 생각했다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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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09,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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