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입니다. 흔히 ‘쇼포칼립스’(shop+apocalypse의 합성어·쇼핑지옥)라고 불리는 절정의 쇼핑 시즌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블랙프라이데이는 한 해 쇼핑의 대미를 장식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반면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연말까지 이어지는 쇼핑 시즌의 시작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블랙프라이데이에 대한 표현들을 알아보겠습니다. △Black Friday brings out a competitive streak. 느긋하게 사는 미국인들은 평소 치열한 경쟁에 나설 기회가 별로 없습니다. 그러다가 블랙프라이데이 쇼핑 전쟁이 펼쳐지면 자신 속에 내재돼 있던 경쟁 본능을 일깨웁니다. 경쟁심이 발동한다고 할 때 ‘bring out a competitive streak’이라고 합니다. 우리 마음속에는 다양한 감정들이 있는데 블랙프라이데이가 되면 경쟁심의 가닥(streak)이 뻗쳐 나오는 것이죠. 경쟁심이 강한 사람을 가리켜 ‘He(She) has a competi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s://ift.tt/2TOk1KU
via
자세히 읽기
November 27, 2018 at 03:00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