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여사의 자서전이 연일 미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자서전 내용은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습니다. 흥미로운 표현들도 많이 나와 있어 영어 공부에도 좋을 듯합니다. △Inequality seems as American as apple pie. 미셸 여사의 자서전을 보면 미국의 인종갈등을 얘기하면서 애플파이에 비유합니다. ‘(인종적) 불평등은 애플파이만큼이나 지극히 미국적인 것 같습니다.’ 미국인들은 미국의 정신과 문화를 애플파이에 비교하기를 좋아합니다. 미국과 유럽은 파이를 만드는 방법이 조금 다른데요. 파이의 재료로 유럽은 고기류를 즐겨 넣는 반면 미국은 과일을 많이 사용합니다. 유럽 식민지주의자들에 대항해 나라를 지켜내고 당당한 독립국가로 만들었다는 미국인들의 자존심의 상징이 바로 애플파이인 것이죠. △“I think I have as much of a chance of dancing in the Bolshoi Ballet in 2020 as the l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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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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