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럽 최고경영자인 짐 클리프턴의 말을 빌리면 세계는 지금 일자리 전쟁 중이다.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파고 앞에 모든 산업과 일자리가 파괴적으로 재구성되고 생산 방식, 생산관리, 거버넌스 시스템까지 변혁이 일어나고 있다. 굳이 예를 들지 않더라도 우리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고 체감하고 있다. 그 치열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우리나라 역시 1997년 외환위기가 노동시장과 일터에 큰 충격을 준 바 있으며 N포세대(취업, 결혼 등 여러 가지를 포기해야 하는 세대) 같은 청년실업 신조어가 쏟아져 나올 정도로 청년의 고용 상황이 악화돼 왔다. 청년실업은 그 폐해가 개인에게 그치지 않고 국가 명운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고학력자가 많은 우리나라는 실업으로 인한 상실감이 커져 사회 분위기를 암울하게 만들고 습득한 지식을 직업으로 연결하지 못하면 인적 자본이 상실돼 국가경쟁력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정부는 이러한 위기의식 속에 모든 부처가 머리를 맞대어 3월 15일 ‘청년일자리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당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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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09,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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