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폐쇄를 약속한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이외에도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미사일 기지를 최소한 13곳 이상 운용중이라는 최근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보고서에 좌파진영은 미국이 대북 압박용으로 정보를 흘렸다고 비판한다. 대화판을 엎으려는 ‘가짜뉴스 술책’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이번 보고서는 CSIS의 조지프 버뮤디즈 연구원이 주도했고, 프로젝트 책임자는 ‘코피작전’에 반대해 올 1월 주한 미국대사 내정이 취소된 빅터 차다. 버뮤디즈 연구원은 인정받는 위성사진 분석 전문가로서 정파적·주관적으로 데이터를 해석하는 인물이 아니라는 평을 받는다. CSIS는 세계 5대 싱크탱크에 꼽히며, 이념성향은 중도~중도우파로 분류된다. 보고서 내용은 상업위성 사진들을 팔로우업한 것이며 내용은 미 정보당국이 군사위성으로 파악한 것과 거의 일치한다. 그리고 트럼프에겐 상당히 불리한 내용이다. 싱가포르 정상회담 합의문에 미사일 관련 내용이 포함된 바 없으므로 북-미 합의가 부정된 것은 아니지만, 트럼프가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s://ift.tt/2RUTPwn
via
자세히 읽기
November 15, 2018 at 03:00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