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더는 부하 직원들이 원할 때 시간을 내어주는 사람이다. 훌륭한 리더십 관련 서적인 ‘파이프라인’(램 차란, 스테픈 드로터, 짐 노엘 지음·한근태 옮김)에 나오는 말이다. 리더는 무엇 때문에 시간을 내어주어야 할까. 누군가의 상사가 된다는 말은 자신이 맡은 직원의 직업적 삶을 개선시킬 의무를 갖는다는 의미이다. 그가 조직에서 맡은 임무를 더 제대로 수행할 수 있고, 직업적인 고민에 대해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갈 수 있으며, 장기적 커리어를 잘 개발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뜻이다. 직원들과 주간회의를 하고, 가끔씩 회식을 하니 나는 상사로서 제대로 시간을 내어주고 있는 것일까? 직원을 위해 시간을 제대로 내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지표 중 하나는 자신과 밀접하게 일하는 직원들을 위해 일대일로 대화하는 시간을 얼마나 내는가이다. 일대일 대화에서 상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대화를 조언으로 착각하지 말자. 팀원에게 조언을 하기 이전에 질문을 하고 듣는 시간을 갖자. 프로젝트를 마쳤을 때, 상사는 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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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1,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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