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 유아기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국민이 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게 지원한다. 유아기에는 영유아건강검진, 청소년은 학생건강검사, 성인에게는 일반건강검진과 암검진이 실시된다. 지난해 건강검진 비용으로 약 1조5000억 원이 들었다. 하지만 현재 20, 30대는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와 가구주를 제외하면 직장이 없는 피부양자와 가구원은 국가건강검진 혜택을 받지 못한다. 1인 가구 중 청년세대가 35.3%를 차지한다. 그런데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청년세대 1인 가구는 아침 식사를 거르고 혼자 밥을 먹는 비율이 다인가구에 비해 4배 이상 높았다. 인스턴트식품으로 식사하는 비율(2.3%)도 40, 50대(1.8%)보다 0.5%포인트 높았다. 20대 1인 가구의 다소비 식품 중 주류의 순위가 점점 높아지고 다인 가구에 비해 1인 가구에서 흡연율이 약 10%포인트 높았다. 청년세대의 식생활 변화로 지난 10년간 청년세대의 고도비만율은 2배 이상 급격히 증가했다. 다른 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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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07,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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